주택 아파트는 분양가 보다 매년마다 3~5%씩 가격 하락 됩니다

아파트  및 주택 분양가보다 가격이 더 떨어진다는 말이 진실 입니다.

인구도 줄었고 결혼하는 청년들이 줄었고 금리까지 인상, 많은회사들이 폐업과 함께 문은 닫고 있으며

높은 한국의 세금까지 법인세, 사업소득세, 근로소득세, 각종지방세,

특히 교통유발 부담금(차량보유하지도않는데 내야하는세금), 전기요금, 가스요금인상으로

청년들은 작은 년봉과 급여로 주택 마련은 더욱더 힘들어 지고 있는 실정 입니다.

앞으로 주택건설은 낮아지고 건설사는 신규 아파트 사업을 85% 접은 상태 입니다.

주택 매매는 더욱더 낮아집니다.

다만 오피스텔 분양이 조금씩 많아지며 투자자들이 몰리기도 합니다.

건설사와 시행사도 몇년전부터 오피스텔 사업으로 눈을 계속해서 돌리고 있습니다.  

준공 및 분양된 아파트는 앞으로 매년마다 건물의 노후와와 최신시설 미비로 인하여 매년

주택 및 아파트 분양시때의 가격보다 매년 3-5%씩 가격이 하락할거라 판단 합니다.

“집값은 앞으로 계속해서 더 떨어집니다”…금리 인상에 주택가격전망 ‘사상 최저’

주택전망은 절대로 다시 살아나기 힘들거란 판단 합니다.

금용감독원에서도 년초에 금리는 2,5% 이상 넘어가지 않을거라 했는데 전부 엉터리 였였습니다.

주택전망 연속 5개월 연속하락과 최근 집값 조정. 매수심리 위축까지물가로 오르고 인건비 재료비가 전부 상승했습니다.

세계 물가 상승과 함께 한국의 경제는 외부적인 영향을 많이 받기에,

지금 환율이 1400원대를 넘었고,

미 연준의 기준금리와의 차이가 더이상은 나면 안되기에 10월달에 빅스텝(0.5%)을 할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그러면 자연히 대출금리도 올라가기에 10월 부터는 8%는 당연히 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세계의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아 미국에서의 기준 금리 인상과 이로 인한 환율의 상승은

여러모로 한국의 경제상황에 좋지 않은 결과로 다가올 것 입니다.

다행히 아직은 기업에서 투자를 늘리고 있고 인원감축은 하지 않았지만,

만약 인원감축이 이뤄지고 인금인상의 카드를 내놓는다면,

내부적으로도 안 좋아지는 상황이 연출되기에 저와 같은 서민들은 긴장하고 매일같이

경제를 공부하며, 어느 정도 투자에 대비를 해야 할 것 입니다.

일본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망하고 있다는것입니다.

70~80년대 엄청난 성장의 몰락이 온것입니다.

일본의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돈의 가치도 떨어지니, 어쩔 수 없이

그렇다고 아무런 준비없이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감정을 앞세워서 주식, 부동산, 코인 투자를 하는 것은 더욱더 금해야 할 것 입니다.

잃지 않는 투자가 지금은 성투인 시기 입니다.

힘내시고 항상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