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이야기 13

2023 전기 정보통신 소방전기 적산 수량산출서 내역서 기준

2023년도 대한민국 전기, 정보통신, 소방전기 수량산출 내역 적성 전문 기업에서 적용하는 기준임. 전기, 정보통신, 소방전기 적산 수량산출서 내역서 작성 기준 ● 2023년 적용 산출내역 작성 기준표 ● 적산 내역 프로그램 : 이지테크 – 엑셀 파일로 전환 ● 적용 자재 및 규격 특성 : 도면 참조 ● 수량산출서기준 공사 단계별, 공사 공구별, 구역별 구분 신축, 철거, 재사용, 이전설치 구분 적용. 철거자재 고재처리 요청시 적용 공정별(공사별) 구분함 옥외, 옥내, 동별, 층별, 분전반별, 회로별 적용함 여장부분 : 수배전반 5M, MCC 3M, 분전반 2M, 변압기 5M, 맨홀 3M, IDF 1M, MDF 2M AMP 2M, 분배기 1M, 이중천정 2M(표기없는부분), 4각박스 0.2M, 동력전원 ..

SK텔레콤 요금제 일방적으로 변경하고 고객센터 성의없는 답변...

SK 텔레콤은 가입자 고객과의 통화 협의 없이 요금제를 변경하여 과잉사용료를 폭리하고 있음을 고발 합니다. 무선전화 통화 요금에 대하여 여러번 논으가 되고 있지만 다시말해 무선전화 요금이 터무니 없이 비싼것도 있지만 가입시 기간 요금제를 만들어 놓고 기간이 만료되었을시 가입자와의 협의도 없이 문자를 보냈다고 하지만 고객은 일일이 확인하지 않는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살며시 고객 가입자의 요금제를 터무니없는 요금제로 인상하였음을 고발 합니다. 가입는 어느날 통장에서 기존 통신요금보다 많이 빠지는것을 확인하고 고객센타 임** 팀장 통화 전화하였더니 SK 텔레콤이 이렇게 요금을 인상하는 방법이 회사 방침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팀장님의 위에 상사분과 통화 하고 싶다고 하니 임** 팀장 위로는 없고 자기가 최고 위..

대한축구협회는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무었을 했는가?

대한축구협회는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무었을 했는가? 대한축구협회는 카타르 월드컵 준비를 위해 무었을 했는지 알아 보았다. 많은 나라들이 국제심판을 카타르 월드컵에 심판을 보냈는데 아시아에서 중국, 일본, 아랍에미리트, 이란, 호주, 카타르, 싱가포르는 심판진을 선발하여 월드컵에 보냈는데 우리 대한민국 출전국가 인데도 은 한명의 주심36명, 부심69명, 비디오판독 심판24명 중 한국심판은 3회 연속 한명도 보내지 못했다. 이것이야 말로 대한축구협회의 정몽규 대표와 신문선 회장, 박경훈 CEO 무능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프리카도 많은 국가들이 심판을 파견하는데 한국 심판은 없다. 국내 기업들은 많은 돈을 지급하면서 피파에 공식후원과 광고를 수주하고 승용차와 버스를 피파에 총 367대를 지원 하였는데 어쩨서..

주택 아파트는 분양가 보다 매년마다 3~5%씩 가격 하락 됩니다

아파트 및 주택 분양가보다 가격이 더 떨어진다는 말이 진실 입니다. 인구도 줄었고 결혼하는 청년들이 줄었고 금리까지 인상, 많은회사들이 폐업과 함께 문은 닫고 있으며 높은 한국의 세금까지 법인세, 사업소득세, 근로소득세, 각종지방세, 특히 교통유발 부담금(차량보유하지도않는데 내야하는세금), 전기요금, 가스요금인상으로 청년들은 작은 년봉과 급여로 주택 마련은 더욱더 힘들어 지고 있는 실정 입니다. 앞으로 주택건설은 낮아지고 건설사는 신규 아파트 사업을 85% 접은 상태 입니다. 주택 매매는 더욱더 낮아집니다. 다만 오피스텔 분양이 조금씩 많아지며 투자자들이 몰리기도 합니다. 건설사와 시행사도 몇년전부터 오피스텔 사업으로 눈을 계속해서 돌리고 있습니다. 준공 및 분양된 아파트는 앞으로 매년마다 건물의 노후와..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편성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편성 조별 추첨은 22년 8월 25일 시작으로 조별 리그 매치데이를 22년 9월6일부터 시작하고 16강 토너먼트는 22년 11월7일 시작하며 22년 3월 15일까지 1,2차전 경기를 한다. 8강은 23년 4월11일부터 4월19일 까지 1,2차전을 진행한다. 준결승은 23년 5월9일부터 5월17일까지 1,2차전을 한다. 결승 경기는 23년 6월10일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한번의 경기로 챔피언을 결정한다. 토트넘 핫스퍼가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상대적으로 쉬운 조에 편성됐다. 하지만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에서 한.일전을 치러야 한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2~23..

UEFA 챔피언스리그 상금 규모

UEFA 챔피언스리그(Champions League)는 별들의 전쟁으로 불립니다.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유럽 각국 리그의 최상위 순위의 팀들만 참가하여 주목도가 뛰어나며,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은 팀을 이적할 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 가능한 수준의 팀인지 여부를 중요하게 여기기도 합니다. 높은 수준의 팀과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기 때문에 당연히 주목도는 높으며, 챔피언스 리그로 인해 UEFA가 벌어들이는 수익 또한 상상을 초월합니다.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에게 배분되는 상금 또한 F1대회와 함께 세계 스포츠 이벤트 1,2위를 다툴 정도인데요, 오늘 포스트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상금규모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상금 규모 챔피언스 리그에 우승하면 우승 상금만 2,000만 유로(=약 270억원)이 ..

축구우승상금(월드컵우승상금챔스우승상금K리그우승상금프리미어리그우승상금)

축구우승상금(월드컵우승상금챔스우승상금K리그우승상금프리미어리그우승상금) ​ ​ ​ ​ ​ ​ 월드컵우승상금 4년주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3800만달러 453억 ​ ​ ​ ​ ​ ​ ​ ​ ​ 챔피언스리그우승상금 1년주기 2018~2019년 우승팀 리버풀 1900만파운드 289억 ​ ​ ​ ​ ​ ​ ​ ​ ​ ​ 유로우승상금 4년주기 유로 2016년 프랑승 2700만유로 357억 ​ ​ ​ ​ ​ ​ ​ ​ ​ ​ 코파아메리카우승상금 4년 주기 2019년 코파아메리카 브라질 650만달러 77억 ​ ​ ​ ​ ​ ​ ​ ​ ​ ​ ​ 아시안컵우승상금 4년 주기 아시안컵 2019 UAE 500만달러 59억 ​ ​ ​ ​ ​ ​ ​ ​ ​ ​ ​ 프리미어리그우승상금 1년 주기 2019 우승팀 맨시티 1억 ..

한국, 카타르 월드컵 우승 확률 0%대… 일본보다 낮은

한국, 카타르 월드컵 우승 확률 0%대… 일본보다 낮은 브라질전 이후 네이마르(오른쪽)와 유니폼을 교환한 손흥민(송흥민). [사진=브라질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축구 한국 대표 의 2022 카타르 월드컵 (W배) 우승 확률은 0.35%라는 슈퍼컴퓨터 예측이 있었다. 축구통계전문 미디어 지애널리스트는 15일(현지시간) 슈퍼컴퓨터가 계산한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 우승 확률을 발표했다. 한국은 32개국 중 20위 태국의 0.35%였다. 일본은 0.48%로 한국보다 조금 높다. 디 애널리스트는 32개국의 팀 전력을 비롯해 포메이션, 그 밖의 경우의 수를 모두 고려해 우승 확률을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은 프랑스(17.93%)로 브라질(15.73%), 스페인(11.53%), 영국(8..

기본 질서도 모르는 대한민국 인간 쓰레기들의 형태

文 전 대통령 사저 앞 고성·욕설 시위...고통 겪는 주민들 경남 양산에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연일 시위가 계속되면서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이웃 주민들의 고통도 커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측에서는 급기야 시위 영상을 공개하며 법적 조치를 시사했는데요. 무식한 사람들의 고성방가 왜 구속하지 않는것인가요. 평산마을은 문 대통령 귀향 이후 시위대의 확성기 소리가 밤낮없이 이어지면서 고음과 욕설로 과거 조용했던 모습은 찾기 어려워졌습니다. 평산마을 집회 관련 민원으로 경찰에 신고된 내용은 지난 20일간 205건에 달했습니다. 하루 10건 이상 민원성 신고가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지난 10일부터 계속된 집회와 소음에, 주민들은 불면증과 환청 등 정신적인 고통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대한민국 법인세가 너무 높다

한국 법인세 비중, OECD 36개국 중 5번째로 높다 한국이 전체 세수와 사회보험료 징수액에서 법인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 회원국 중 다섯 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법인세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국민부담률 증가폭도 가팔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OECD에 따르면 한국은 2017년 기준으로 국민부담률이 전년 대비 0.7%포인트 증가한 26.9%로 집계됐다. 국민부담률은 가계와 기업이 내는 세금과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사회보험료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다. OECD 전체 평균은 34.2%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쳤다. 아일랜드 노르웨이 등 15개국은 오히려 국민부담률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국민부담률이 상대적으로 ..